인성(Human)을 갖추고 공동된 비전(Vision)을 함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상징한다.
시그니처 시스템은 심벌마크와 로고타이프의 조합으로, 서로 유기적인 배열이 유지되어야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진다.
심볼마크에 적용된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전세계를 향한 건강 기여도와 더 높은 곳을 향한 비젼의 조합으로 그 출발전이 인성으로 하나되는 'Huvist'의 'H'에서 시작한다는 뜻을 담는다.
일차원적인 'Guard'를 넘어 한 단계 빠르고, 강력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'Plus'를 더하였다.
국민건강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을 상징한다.
호주지도+캥거루. 친환경의 상징적인 호주와 대표 동물인 캥거루를 상징. 천연자라꿀, 카카두플럼, 과라나 핑거라임 등 천연 원재료만의 효능으로 골프 스윙 시, 평소 대비 비거리를 최소 30야드를 늘릴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에너지부스터.